첫 사용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다들 좋다고 호평이 자자 한거치고는 그냥 방석이네 싶었다. 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높이조절 의자와 발 받침대가 필수로 필요하다. 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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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다들 좋다고 호평이 자자 한거치고는 그냥 방석이네 싶었다. 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높이조절 의자와 발 받침대가 필수로 필요하다. 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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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다들 좋다고 호평이 자자 한거치고는 그냥 방석이네 싶었다. 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높이조절 의자와 발 받침대가 필수로 필요하다. 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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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다들 좋다고 호평이 자자 한거치고는 그냥 방석이네 싶었다. 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높이조절 의자와 발 받침대가 필수로 필요하다. 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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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다들 좋다고 호평이 자자 한거치고는 그냥 방석이네 싶었다. 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높이조절 의자와 발 받침대가 필수로 필요하다. 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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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다들 좋다고 호평이 자자 한거치고는 그냥 방석이네 싶었다. 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높이조절 의자와 발 받침대가 필수로 필요하다. 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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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용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다들 좋다고 호평이 자자 한거치고는 그냥 방석이네 싶었다. 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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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그래서 높이조절 의자와 발 받침대가 필수로 필요하다. 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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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적응 시간이 필요했던 아이가 지금은 아예 녹아있어요. ㅎㅎ 다른 아이들도 사줘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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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픈 엄마한테 사줬는데 좋다네요 제것도 하나 살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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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잘 자고 있습니다 눕자마자 잠들어요 옆으로 누워서 편한 베개라는게 제일 장점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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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 제꺼 하나 주문했는데 동생이 뺏어감 하나 다시 사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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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에요 크기도 s인데 꽤 크고 저희집 고양이님이 바로 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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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이보리는 때가 타길래 회색으로 추가구매했습니다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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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드라마틱하게 앉자마자 "오오오??!!! 이거슨?!!?!" 이럴 줄 알았다.ㅋㅋ 그렇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착 붙어서 안정감을 주는게 느껴지긴 했다.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편안함이 내 몸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라니!
내가 쓰는 의자가 좀 큰데 크기가 몸에 안 맞아서 그런지 불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억지로 썼다. 그러다보니 계속 몸을 비틀고 다리를 꼬고 양반다리로 앉고..
근데 젠틀리머 방석 놓고 앉아있으니까 몇 시간이고 제법 바른자세로 앉아있는거 아닌가.
진짜 다리를 안 꼰다!! 양반다리나 한쪽 무릎을 세워 앉더라도 금방 다리를 내리게 된다. 너무 신기해. (대신 발받침대로 다리각도 맞춰줘야 편함)
이게 심하게 물컹거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탄탄하니까(누르면 물렁한데 앉을 때는) 자세를 억지로 잡아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바른자세를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땀이 좀 덜 차는 느낌?
지금이 겨울이라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허벅지에 땀차서 들썩거리는 일이 없다. 땀이 안 차는게 절대 아니다!!
막 시원하고 쿨링 그런 의미로 말하는게 아니라 면과 면이 닿으면 자연히 열이 나고 허벅지나 엉덩이부분 옷이 축축해지는데 그게 다른거에 비해 덜 축축해지는 것 같다는 내 느낌평이다.
?아참 기능성이어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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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조절 안 되는 의자와 책상에 쓰면 몸을 기울이게 되니까 이 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