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문 후 배송 대기 기간 3개월
2. 우산 봉-손잡이 고정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불량은 살다살다 처음 경험함
3. 빗물받이 케이스 내부에서 토할 것 같은 썩은 냄새가 나서 문의를 했으나 '몰랐습니다'라고만 하고, 어떤 냄새인지, 회수 후 확인은 해봤는지 등 문의했으나 묵묵부답
4. 다수의 불량으로 인한 문의게시판 답변 무한정 지연
5. 반송 후 환불에 열흘 소요됨, 심지어 계속 연락해서 닦달하니 그제야 뒤늦게 겨우 환불해줌
6. 우산 외에 다른 상품들 네이버스토어와 홈페이지의 가격이 2만원~10만원 폭으로 차이가 나서 왜 이렇게까지 가격이 상이한지 문의하였으나, 처음에는 가격 전부 똑같게 통일되어있다고 우기시다가 화면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이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함
7. 우산살 정리도 힘들고, 손잡이 갈아끼우면 케이스에 넣을수도 없고, 여러 단점이 있는데 3개월 기다린 1차 구매자들의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하면서 단점을 보완한 2차판매와 매트리스 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 1차 구매자들은 돈을 내고 베타테스터 역할만 해준 셈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동안 젠틀리머의 SNS마케팅으로 만들어진 좋은 기업이미지에 속아서 구매했다가, 앞으로 아주 잊혀지기도 어려울 것 같은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가격도 얼마 하지도 않은 손바닥만한 우산 하나 샀다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입니까? 그리고 플랫폼과 직영몰 가격 차이가 몇만원 이상씩 차이나는건 정도가 심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요청드렸는데 끝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이 파세요.
사용한지는 좀 됐는데 후기를 쓴다는 걸 깜박해서 이제 써요ㅠ
장거리 여행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거 같아요 짐이 엄청 들어가네요 ????